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페고르(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) (문단 편집) === [[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/미래편|미래편]] === [[파일:external/www.maql.co.jp/jbel.jpg|width=270]] 10년 후에도 바리아에 있으며 현재보다 머리카락이 길어지고 약간 뻗치게 되었다. 사용하는 박스는 자신을 꼭 닮은(...) '비조네 템페스타(폭풍의 밍크)'. [[밍크]]라고 부르고 있다.[* 족제비과 동물은 피냄새를 맡으면 흥분해서 주변에 있는 동물들을 전부 죽여버리는데 양계장에 들어온 족제비가 닭들을 대다수 죽여버린 일도 많다. 피를 흘리면 미쳐버리는 벨페고르를 생각하면 딱인 동물.]신입인 [[프랑]]이 들어오면서 말단 위치는 벗어난 듯 하지만 대신 프랑 담당을 떠맡았다.[* 자신이 프랑의 뒤치다거리를 떠맡았다고 투덜대자 스쿠알로 왈: "신참간부는 베이비간부가 돌보는게 당연하잖아!!" 10년후에도 애 취급을 받는 듯...] 참고로 프랑에게 [[마몬(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)|마몬]] 대신이라며 개구리 모자를 씌워놓은 장본인.[* 4컷만화에서 예전 개구리 모자 같은 게 나온 걸로 봐서 프랑에게 씌운 개구리 모자는 직접 만드는 듯 하다(...)--그럼 수선도 본인이 하는 건가?--] 이 둘은 서로 독설을 날리고 등에 나이프를 꽂아주는 등 사이좋은 선후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.[* 당연하게도(...) 부녀자들은 환호했다. 허나 마몬 부활로 리본 동인계는 벨을 누구와 엮을 것인가를 놓고 또한번 뒤집어졌다[[카더라]]. 참고로 마몬은 성별논란이 논란인지라 노말로도 많이 엮이는듯.] 어릴 적 자신이 죽인 줄로만 알았던 쌍둥이 형 [[질(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)|질]]과 재회하였다. 이 둘은 어렸을 때부터 사이가 매우 좋지 않았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항상 나이프 등으로 싸워왔다. 사실 벨은 어릴 때부터 뭐든지 질에게 항상 뒤쳐져왔는데 질을 죽일 때도 치사한 수를 써 성공한 거라고.[* 물론 정황을 보면 설사약과 지렁이 경단을 상대방에게 먹였던 만큼, 둘 다 오십보 백보다.] 이 재회한 싸움에서는 질을 이기진 못했지만 이때는 프랑이 일부러 이 기회에 XANXUS의 실력을 보고 싶다면서 박스를 오픈조차 안하고 질질 끌면서 져준 척한 것이고, 벨은 이런 프랑에게 역정을 내다가 질의 예상치 못한 기습에 당한 것이기에 애초에 싸움이 성립했다고도 보기 어렵다. [[사이코패스]] 기질에 똘끼 넘치던 바리아편 때와는 달리 프랑과 티격태격하는 등 비교적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인다. 애니메이션 판 한정 아르꼬발레노의 시련에서는 마몬과 같이 환술로 변장 --여장--을 해 나미모리 중학교로 깜짝 전학온다. 본인이 왕자라 그런지 이름을 히메(공주)라고 지었다(...) 쿄코랑 쇼핑을 갔을 때 쿄코가 빨간색 줄무늬 옷을 골라주니 시시싯-이러면서 웃고, 쿄코가 위험할 때 나이프를 던져서 구해줌으로써 팬들에게 정체가 탄로났었다. --팬들은 뜬금없는 등장에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-- 또한 아르꼬발레노의 시련이 끝나고 [[야마모토 타케시]]가 자신의 집에 돌아왔는데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건 다름 아닌 [[바리아]]의 벨페고르와 [[마몬(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)|마몬]]이 초밥을 먹고있었다(...) 벨페고르 본인의 말로는 이것이 일본에 온 목적이라나 뭐래나. --팬들은 다시한번 기뻐했다고...--여기서 참치대뱃살을 '핑크녀석'이라고 하는데 이게 또 귀엽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